세계의 시선이 이란 전쟁에 쏠린 사이 이스라엘 정부가 국제법상 불법인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을 대거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9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착촌 감시단체인 '피스 나우'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는 지난 1일 서안 산악지대 외곽에 34개의 신규 정착촌 건설안을 승인했습니다.
그간 정착촌 승인 내역은 이스라엘 군 당국의 검열로 보도가 제한됐다가 이날 일제히 공개됐습니다.
네타냐후 정부 내 극우 성향 인사들은 해당 조치를 통해 서안 내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의도를 공공연히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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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이스라엘의 정착촌 감시단체인 '피스 나우'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는 지난 1일 서안 산악지대 외곽에 34개의 신규 정착촌 건설안을 승인했습니다.
그간 정착촌 승인 내역은 이스라엘 군 당국의 검열로 보도가 제한됐다가 이날 일제히 공개됐습니다.
네타냐후 정부 내 극우 성향 인사들은 해당 조치를 통해 서안 내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의도를 공공연히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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