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국회가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을 시한 안에 합의 처리했습니다.
한편, 여야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주요 이슈 하나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대면 협상을 진행합니다, 두 나라 모두 협상 전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데요, 협상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문제로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칠 협상일 텐데요.
<질문 2>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진통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조금 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 했는데요. 최대 쟁점이었던 '소득 하위 70% 지원금'은 유지됐고, 나프타 수급 지원 등 일부 예산은 증액하기로 했는데요.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았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 민주당은 핵심 지역 후보를 잇따라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공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 진용을 보면,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인물이나 지역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연이은 금품 의혹으로 잡음이 이어졌던 전북지사 경선에서 결국 이원택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이 불공정과 부실 감찰을 이유로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히면서 후유증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을 선거 운동에 사용하지 말라는 식의 지침이 논란이 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께 누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특히 청와대 요청 여부를 둘러싼 파장이 컸는데요.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통령 사진금지) 이것은 당내 문제이고,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질문 5> 정 대표의 공개 사과로 일단락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예외 없이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귀책 사유 지역에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조국혁신당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이런 입장이 알려지자,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길을 가겠다"며 경기 평택을과 하남갑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지방선거 연대 논의를 계속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는데요. 최종적으로 어디에 출마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십니까?
[앵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등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는데요.
민주당은 부담을 덜게 됐지만, 국민의힘은 곧바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부산 시민들과 함께, 힘 있고 일 잘하는 저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증거인멸했다고 보좌관, 비서관들을 입건하면서 전재수 의원 지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합니다. 국회의원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좌진들이 알아서 했다, 이 말을 믿을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질문 7> 이번 결정이 부산시장 선거 판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여권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일하라고 지침을 줬다"며 보궐선거 차출설에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 정도면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은 일단 정리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9> 6·3 지방선거 준비가 한창이어야 할 14일에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에 나서자, 당 안팎에서 말이 많습니다. 장 대표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서울시장 본경선과 경기·충북 공천 문제가 맞물려 있고, 정청래 대표의 적극적인 지방 행보와도 대비되는데요. 이 시점의 방미 어떻게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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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국회가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을 시한 안에 합의 처리했습니다.
한편, 여야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주요 이슈 하나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대면 협상을 진행합니다, 두 나라 모두 협상 전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데요, 협상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문제로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칠 협상일 텐데요.
<질문 2>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진통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조금 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 했는데요. 최대 쟁점이었던 '소득 하위 70% 지원금'은 유지됐고, 나프타 수급 지원 등 일부 예산은 증액하기로 했는데요.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았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 민주당은 핵심 지역 후보를 잇따라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공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 진용을 보면,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인물이나 지역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연이은 금품 의혹으로 잡음이 이어졌던 전북지사 경선에서 결국 이원택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이 불공정과 부실 감찰을 이유로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히면서 후유증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을 선거 운동에 사용하지 말라는 식의 지침이 논란이 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께 누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특히 청와대 요청 여부를 둘러싼 파장이 컸는데요.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통령 사진금지) 이것은 당내 문제이고,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질문 5> 정 대표의 공개 사과로 일단락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예외 없이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귀책 사유 지역에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조국혁신당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이런 입장이 알려지자,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길을 가겠다"며 경기 평택을과 하남갑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지방선거 연대 논의를 계속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는데요. 최종적으로 어디에 출마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십니까?
[앵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등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는데요.
민주당은 부담을 덜게 됐지만, 국민의힘은 곧바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부산 시민들과 함께, 힘 있고 일 잘하는 저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증거인멸했다고 보좌관, 비서관들을 입건하면서 전재수 의원 지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합니다. 국회의원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좌진들이 알아서 했다, 이 말을 믿을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질문 7> 이번 결정이 부산시장 선거 판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여권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일하라고 지침을 줬다"며 보궐선거 차출설에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 정도면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은 일단 정리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9> 6·3 지방선거 준비가 한창이어야 할 14일에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에 나서자, 당 안팎에서 말이 많습니다. 장 대표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서울시장 본경선과 경기·충북 공천 문제가 맞물려 있고, 정청래 대표의 적극적인 지방 행보와도 대비되는데요. 이 시점의 방미 어떻게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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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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