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측 협상단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현지시간 10일 이란 대표단에는 안보, 정치, 군사, 경제, 법률 위원회 각 전문가들이 대거 동행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협상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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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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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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