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의 무장해제 문제 등을 논의할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첫 대면 협상이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립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현지시간 10일 이같이 보도하며 각국 대표와 중재역을 맡은 미 국무부가 사전 전화 회의를 통해 세부 의제를 조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밤 성명을 통해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양국 간 완전한 평화 협정 체결을 목표로 레바논과의 협상을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번 회담 일정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