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의 최대 스포츠 행사인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이 오는 16일 개막합니다.

경기 광주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100여 명의 선수들이 27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모래판 위에서 샅바를 부여잡고 힘을 겨루는 선수들.

경기도체육대회에 나서는 광주시청 씨름팀 선수들이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광주시 G-스타디움 일대에서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경기도체육대회.

육상과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 선수들이 경쟁에 나섭니다.

<김다영 / 광주시 클라이밍 선수> "G-스타디움은 육상 트랙도 잘해놓고 산책하기 너무 편하기도 하고, 이번에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가 너무 기대가 돼요."

대회 기간 내내 밝힐 성화와 경기도 최초의 성수 봉송 준비도 마쳤습니다.

성화 채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행궁에서 진행하고, 성수는 한강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채수합니다.

여기에 더해 경기도민의 화합의 의미를 담아 31개 시군에서 모은 성수를 달항아리 모양의 성수대에 담아 분수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세환 / 광주시장> "명실상부한 수도권 체육의 메카로써 자리매김하는데 역시 광주가 시설이나 선수들의 기량이나 이런 것이 최고구나!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끝나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도 열려 열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화면제공 광주시청]

[영상취재 이태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