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란 측 협상단을 이끌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시간 10일 SNS를 통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협상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이란 협상단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협상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미국에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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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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