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품 소비량이 증가 추세인 가운데, 청소년의 우울증약 복용과 고령층의 위장약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구 1천 명당 하루 의약품 소비량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5세에서 19세 사이 소아·청소년의 우울증약 소비량이 5년 전보다 2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선 10명 중 1명이 위장약을 매일 복용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의약품 복용도 세대별 편차를 보임에 따라, 사회 구조적 변화를 살펴 보건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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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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