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 관광이 반짝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행사가 열린 지난해 4분기 경북 방문객은 5천만 명으로 전년보다 17%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도 15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며 증가 폭이 더 컸습니다.
특히 경주는 외국인 관광객이 30% 가까이 늘며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경북도는 관광 활성화 점검 회의를 열고 '포스트 APEC'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황명석/경북도지사 권한대행> "APEC 개최 이후에 경북 그리고 경주에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다 증가했다는 것이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차원에서도 한 3천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경주·안동·구미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늘리고, 고택과 박물관 등 지역 특색 공간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K-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상품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박찬우/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1시군 1 호텔 전략이라든지 또 컨벤션 센터를 또 4개 지역에 만들어서 좀 고부가가치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APEC 효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관광 산업으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내년 '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 전략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APEC 이후 늘어난 관광 수요를 경주에 집중된 흐름에서 도내 전반으로 확산하고,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보완하는 것이 경북 관광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영상취재 최문섭]
[영상편집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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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 관광이 반짝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행사가 열린 지난해 4분기 경북 방문객은 5천만 명으로 전년보다 17%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도 15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며 증가 폭이 더 컸습니다.
특히 경주는 외국인 관광객이 30% 가까이 늘며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경북도는 관광 활성화 점검 회의를 열고 '포스트 APEC'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황명석/경북도지사 권한대행> "APEC 개최 이후에 경북 그리고 경주에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다 증가했다는 것이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차원에서도 한 3천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경주·안동·구미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늘리고, 고택과 박물관 등 지역 특색 공간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K-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상품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박찬우/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1시군 1 호텔 전략이라든지 또 컨벤션 센터를 또 4개 지역에 만들어서 좀 고부가가치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APEC 효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관광 산업으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내년 '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 전략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APEC 이후 늘어난 관광 수요를 경주에 집중된 흐름에서 도내 전반으로 확산하고,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보완하는 것이 경북 관광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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