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레바논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은 현지시간 11일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이 이스라엘 공습을 받아 4명이 사망하고, 인근의 두 마을에서도 3명씩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 공격으로 숨진 사람이 97명, 다친 사람은 133명이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레바논 내 헤즈볼라 테러 목표물 200곳 이상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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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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