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전세계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시작된 현지시간 11일, SNS를 통해 이란전쟁에 대한 언론의 비판적 보도를 비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많은 나라에서 빈 유조선이 석유를 채우기 위해 미국으로 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뉴스네이션의 백악관 출입기자 켈리 메이어는 엑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결과가 어떻든 상관없다면서 결과가 좋지 않다면 '리셋'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휴전을 종료하고 다시 고강도 제재와 폭격을 가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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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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