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종전 협상과 관련해 '미국 우선' 대표단과는 합의가 가능하지만, '이스라엘 우선' 대표단과는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 이란 수석부통령은 SNS를 통해 "우리가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 우선' 대표단과 협상한다면 양측과 세계에 이익이 되는 합의가 가능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 우선' 대표단과 마주하게 된다면 전보다 더 강하게 방어를 계속할 것이고 세계는 더 큰 대가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란 메흐르 통신은 전문가를 인용해 이란이 제시한 조건들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합의 가능성을 낮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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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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