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결렬을 선언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종격투기 경기를 보고 있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자신의 장녀 이방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함께 UFC 327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플로리다주의 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CNN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 일행이 미소를 지으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현장 기자들이 목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파키스탄에서 협상 결렬이 발표된 직후 경기장 대형 스크린에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의 모습이 비춰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최소 6번 통화하면서 계속 소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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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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