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이후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함께 좁아진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 문이 올해 더 좁아질 전망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 시중은행은 올해 연중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0.7%로 금융당국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작년 말 대비 1.5% 수준에서 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개별 은행의 목표는 1.5%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과 협의 결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올해 목표가 평균 1% 정도로 정해질 경우, 이들 은행이 올해 1년간 최대로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는 6조4,493억원 정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 시중은행은 올해 연중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0.7%로 금융당국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작년 말 대비 1.5% 수준에서 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개별 은행의 목표는 1.5%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과 협의 결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올해 목표가 평균 1% 정도로 정해질 경우, 이들 은행이 올해 1년간 최대로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는 6조4,493억원 정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