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 미군 수송기, 아일랜드 공항서 괴한 '도끼 습격'

아일랜드 서부의 섀넌공항에서 한 괴한이 도끼를 사용해 미군 수송기를 파손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공항에 침입한 괴한은 소지하고 있던 도끼를 휘둘러 미군 수송기의 동체와 날개 부위를 여러 차례 내리찍었습니다.

공항 외곽 보안 펜스를 뚫고 제한 구역까지 들어간 뒤 공항 유도로에 주기돼있던 수송기 날개 위로 기어올라 범행을 저지른 건데요.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중인데, 일각에선 반전 활동가의 소행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도끼 습격’ 사건에 공항의 모든 항공기 이착륙은 약 25분간 전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 아빠차에 1년 반 감금된 9세 소년…프랑스 발칵

다음 소식입니다.

프랑스에서 9살 소년이 무려 1년 반 동안 아버지의 화물차에서 감금 생활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프랑스 동부 하겐바흐 검찰은 현지시간 11일, 차에서 어린아이 소리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끝에 비참한 상태의 소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차량 문을 강제로 열었을 때 소년은 쓰레기 더미 위에 담요 하나만 덮은 채 벌거벗은 상태로 웅크리고 누워 있었는데요.

심각한 영양실조 증상을 보인 소년은 즉각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년의 아버지는 납치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버지는 당국 조사에서 아들을 정신병원에 보내려 한 자기 애인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아들을 차에서 생활하게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BTS 특수?…강릉 주문진 해변 외국 관광객 북적

마지막 기사입니다.

강원 강릉시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로 관광 특수 효과를 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와 함께 확인해보시죠.

공연이 열린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강릉의 한류 연관 관광지와 관광 서비스 이용이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면서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외국인 방문이 늘면서 강릉시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대수도 50대 이상으로 평소 평균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지역 내 관광 수요가 실제 관광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K-팝과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인 영향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된 대표 사례로 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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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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