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롯데카드에 이어 우리카드의 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 건에 관한 제재에도 속도를 내면서 카드업권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4년 가맹점 대표자 약 7만5천명의 개인정보가 카드모집인에게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34억5,100만원을 부과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정보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최근 롯데카드에도 해킹에 따른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 등이 담긴 제재안이 사전통지됐습니다.

신한카드도 지난 2022년 발생한 19만2천여건의 가맹점주 정보 유출로 금감원 검사를 받았고, 현재 금감원은 검사서를 작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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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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