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역 봉쇄'를 예고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오늘(13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전장 종가보다 약 8.7% 뛴 배럴당 103.4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같은 시각 104.93달러로 전일보다 약 8.7%가 치솟았습니다.

긴장 고조로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도 급등했고, 안전자산인 금은 전쟁 장기화 조짐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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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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