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6·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후보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가 내일이면 딱 50일 남은 시점입니다.
오늘 나온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부터 보실 텐데요.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11일까지 전국 10곳(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북·충남·부산·대구·경남) 총 8,0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대구·부산을 포함한 9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고, 경남 단 한 곳에서만 여야 후보가 접전을 벌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도 보시겠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질문 1>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 간격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지방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가장 주목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질문 2>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국에 파란 바람을 일으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들을 향해선 몸을 낮추고 겸손하라고 당부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예정된 일정보다 사흘이나 앞당겨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미 공화당 출신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단체 초청에 따른 건데, 당내에선 이유와 명분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특보인 김대식 의원은 "당 대표는 당 대표 할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만. 지방선거를 불과 50여 일 앞두고 있는 시점인 데다, 공천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 대표의 행보로는 부적절하단 비판이 당 안팎에서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은 오늘 대구시장 경선 후보 6명이 2차 TV 토론회를 진행한 뒤, 결선투표를 거쳐 이번 주 금요일 최종 후보 2인을 선정할 예정인데요.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이거든요.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는 어떻게 흘러가리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두 후보를 향한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데, 표심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현역 국회의원들의 광역단체장 출마 등이 이어지면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최대 17곳에 달하는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집니다. 관전 포인트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과연 출마할 것이냐.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1> 부산 북갑이 여야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까지 3파전으로 치러질 경우, 민주당에 유리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일각에선 국민의힘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질문 7> '험지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일 재보궐 출마 지역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당초 부산 출마설이 돌았다가, 최근엔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이나,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이 당선무효형을 받은 '경기 평택을'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어디에 출마할까요?
지금까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6·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후보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가 내일이면 딱 50일 남은 시점입니다.
오늘 나온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부터 보실 텐데요.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11일까지 전국 10곳(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북·충남·부산·대구·경남) 총 8,0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대구·부산을 포함한 9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고, 경남 단 한 곳에서만 여야 후보가 접전을 벌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도 보시겠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질문 1>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 간격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지방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가장 주목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질문 2>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국에 파란 바람을 일으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들을 향해선 몸을 낮추고 겸손하라고 당부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예정된 일정보다 사흘이나 앞당겨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미 공화당 출신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단체 초청에 따른 건데, 당내에선 이유와 명분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특보인 김대식 의원은 "당 대표는 당 대표 할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만. 지방선거를 불과 50여 일 앞두고 있는 시점인 데다, 공천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 대표의 행보로는 부적절하단 비판이 당 안팎에서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은 오늘 대구시장 경선 후보 6명이 2차 TV 토론회를 진행한 뒤, 결선투표를 거쳐 이번 주 금요일 최종 후보 2인을 선정할 예정인데요.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이거든요.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는 어떻게 흘러가리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두 후보를 향한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데, 표심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현역 국회의원들의 광역단체장 출마 등이 이어지면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최대 17곳에 달하는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집니다. 관전 포인트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과연 출마할 것이냐.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1> 부산 북갑이 여야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까지 3파전으로 치러질 경우, 민주당에 유리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일각에선 국민의힘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질문 7> '험지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일 재보궐 출마 지역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당초 부산 출마설이 돌았다가, 최근엔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이나,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이 당선무효형을 받은 '경기 평택을'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어디에 출마할까요?
지금까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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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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