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액화천연가스, LNG 핵심 수입국인 카타르를 방문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카타르 국영 통신 QNA 등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카타르 도하를 방문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친서를 통해 이란으로부터 공격 받은 카타르에 대한 대한민국의 지지 및 연대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접견에서 강 실장과 타밈 국왕은 에너지·경제 분야 협력에 중점을 두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방문은 당초 청와대 발표 계획엔 없었던 '깜짝 방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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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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