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우리시간으로 어제(13일)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올 시즌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정후는 지난 11일 시즌 첫 홈런과 2루타를 신고하고 12일도 안타 2개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듯 했지만 다시 안타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1할8푼5리로 내려갔고, 팀은 2-6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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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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