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행방이 묘연했던 늑대 '늑구'가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발견돼 포획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3일) 밤 10시 40분쯤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습니다.

수색 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결과, 늑구가 맞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늑구를 한쪽으로 몰기 위해 인간 띠를 형성하는 한편 열화상 드론 등을 배치하는 등 포획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