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박승원 소방경과 고 노태영 소방교의 영결식이 오늘(14일) 오전 전남 완도에서 전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등 모두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두 소방관에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되고, 한 계급 특별승진이 이뤄졌으며, 오늘(14일) 오후 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듭니다.

경찰은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화기를 사용해 불은 낸 혐의로 불법체류자 신분인 30대 중국인 작업자에 대해 업무상실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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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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