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고유가 위기 대응에 1조 4천억 원 추경
서울시가 중동전쟁발 민생 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조 4,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의 주요 투자분야는 소비진작을 위한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지원, 위기가구 복지금 지급 등 피해계층 밀착지원에 1천202억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내연차량 친환경 전환 등 고유가 대응 체질개선에 4천976억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규모는 기존 예산의 2.8%에 달하며, 시의회 통과 시 올해 서울시 전체 예산은 52조 9,427억 원이 됩니다.
서울시는 "시의회 의결 즉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 최대 50% 지원
서울시가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를 최대 50%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및 상가 등이며, 건물관리주체 또는 부지 소유자가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형식입니다.
보조금 지원액은 충전기 종류와 공급 용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설치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됩니다.
▶ 인천시, 1천657억원 규모 민생지원 추경 추진
인천시도 고유가·고환율 위기 극복을 위해 1천657억원 규모의 독자적인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지역화폐 '인천이음'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로 확대하고,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2배인 20%로 높입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는 5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 추경안에서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하고, 인천형 추경에는 지방교부세 증액분을 투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안양시, 전국 최초 AI 버스정보시스템 시행
안양시가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버스정보 단말기를 한 단계 진화시켜 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으로 설계됐습니다.
안양시는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임실 붕어섬 벚꽃축제…이틀간 3만 8천 명 방문
전북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개최된 벚꽃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축제에서 총 3만8천 명이 방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만 5천여 명에서 3천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자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축제 이래 가장 많은 방문 기록입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지역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여 천만 관광객 유치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우주·AI까지…제주형 창업 정책 청사진
제주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 계획은 개정된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우주·항공과 에너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산업과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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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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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고유가 위기 대응에 1조 4천억 원 추경
서울시가 중동전쟁발 민생 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조 4,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의 주요 투자분야는 소비진작을 위한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지원, 위기가구 복지금 지급 등 피해계층 밀착지원에 1천202억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내연차량 친환경 전환 등 고유가 대응 체질개선에 4천976억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규모는 기존 예산의 2.8%에 달하며, 시의회 통과 시 올해 서울시 전체 예산은 52조 9,427억 원이 됩니다.
서울시는 "시의회 의결 즉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 최대 50% 지원
서울시가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를 최대 50%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및 상가 등이며, 건물관리주체 또는 부지 소유자가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형식입니다.
보조금 지원액은 충전기 종류와 공급 용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설치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됩니다.
▶ 인천시, 1천657억원 규모 민생지원 추경 추진
인천시도 고유가·고환율 위기 극복을 위해 1천657억원 규모의 독자적인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지역화폐 '인천이음'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로 확대하고,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2배인 20%로 높입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는 5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 추경안에서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하고, 인천형 추경에는 지방교부세 증액분을 투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안양시, 전국 최초 AI 버스정보시스템 시행
안양시가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버스정보 단말기를 한 단계 진화시켜 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으로 설계됐습니다.
안양시는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임실 붕어섬 벚꽃축제…이틀간 3만 8천 명 방문
전북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개최된 벚꽃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축제에서 총 3만8천 명이 방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만 5천여 명에서 3천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자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축제 이래 가장 많은 방문 기록입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지역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여 천만 관광객 유치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우주·AI까지…제주형 창업 정책 청사진
제주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 계획은 개정된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우주·항공과 에너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산업과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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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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