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찰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업주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구체적인 범행 정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들이 공장 내부 곳곳을 둘러봅니다.
잠시 후 파란색 박스를 들고 공장을 빠져나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외국인 노동자 에어건 분사 사건과 관련해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60대 A 씨의 도금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광역수사대 내에 수사전담팀을 편성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A 씨의 휴대전화와 전자기기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감식도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감식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에어건도 임의 제출 받았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의 분석을 마치는 대로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A 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던 40대 태국인 노동자 B 씨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해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외상성 직장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도 A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별도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위유섭]
[영상편집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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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경찰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업주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구체적인 범행 정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들이 공장 내부 곳곳을 둘러봅니다.
잠시 후 파란색 박스를 들고 공장을 빠져나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외국인 노동자 에어건 분사 사건과 관련해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60대 A 씨의 도금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광역수사대 내에 수사전담팀을 편성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A 씨의 휴대전화와 전자기기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감식도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감식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에어건도 임의 제출 받았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의 분석을 마치는 대로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A 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던 40대 태국인 노동자 B 씨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해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외상성 직장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도 A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별도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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