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란 내 남은 농축 우라늄을 외부로 반출하는 것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선결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14일, 영상 성명을 통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핵무기 제조 능력이 사실상 파괴됐다"며 "현재 남은 문제는 농축된 물질이며, 이는 향후 핵 프로젝트를 재개하려는 시도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 물질을 이란 밖으로 완전히 반출하는 것을 이번 군사 작전 종료의 전제 조건으로 정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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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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