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 워싱턴DC에서 휴전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등을 놓고 협상을 개시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14일, 협상에 앞서 "역사적인 기회"라며 협상틀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과 헤즈볼라의 장기적 무장해제, 양국 간 평화협정 체결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이뤄진 미국과 이란 간의 2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은 합의 대상이 아니라며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란은 레바논에서의 휴전 수용을 미국에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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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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