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친부에게 폭행당해 중태에 빠졌던 3살 아동이 입원 닷새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학대 피해자인 3세 아동은 어제(14일) 밤 수술 후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9일 오후 머리에 외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당시 친부 A씨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긴급체포한 뒤 지난 12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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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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