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주요결정을 SNS에 올리기 직전 원유 선물 시장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가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미 감독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최소 2건의 불공정 거래 의혹과 관련해 시카고 상품 거래소와 ICE 선물 거래소에 자료를 요청했다고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 미룬다는 게시글을 올리기 약 15분 전 원유와 주가지수 선물 시장에서 평소와 달리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체결됐고, 2주 휴전 발표 당시에도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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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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