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16일) 오전 로베르토 벨라스코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취임 축하 겸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통화에서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중동 위기와 최근 중남미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믹타(MIKTA)를 통해 다자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통화에선 양국 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을 강화 방안과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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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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