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현지시간 17일 영국·프랑스 정상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화상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조금 전 기자들과 만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는데요.

한국 시간으로 내일 저녁 열릴 것으로 보이는 화상 회의에 이 대통령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전이나 장기적·안정적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해운 보호를 위한 다국적 계획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유럽이 주도하는 이번 회의에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하고 있는 미국은 참여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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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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