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 이른바 매미가 전 세계에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오늘(16일) 오랜 기간 잠복한 뒤 다시 나타나는 변이 바이러스 '매미'가 한국과 일본 등 33개국 이상으로 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지난해 9월부터 감염자가 늘었고 올해 본격 확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매미가 70여 개의 유전자 변이를 가졌다며 기존 백신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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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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