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오늘 장중 6,350선을 돌파하며 두 달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실적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린 모습인데요.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6,3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장중 6,350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개인은 차익실현 매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장중 120만원을 넘어 122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차전지와 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속에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오히려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1분기 실적 기대감과 환율 안정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한때 하락 전환했다가 현재는 다시 올라 1,17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472.4원에 출발해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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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코스피가 오늘 장중 6,350선을 돌파하며 두 달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실적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린 모습인데요.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6,3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장중 6,350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개인은 차익실현 매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장중 120만원을 넘어 122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차전지와 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속에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오히려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1분기 실적 기대감과 환율 안정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한때 하락 전환했다가 현재는 다시 올라 1,17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472.4원에 출발해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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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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