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오늘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중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실적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린 모습인데요.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가 6,380선에서 마감하며 종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6,300선에서 시작한 지수는 단숨에 6,350선을 넘어섰고 장 마감 전 6,380선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직전이었던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두 달 만에 경신한 겁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이어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상승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개인은 고점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번 상승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 속에 122만원대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도 2% 넘게 올라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코스피 전망을 잇따라 상향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개선을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8,000선으로 올렸고, JP모건도 최대 8,500선을 제시했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다시 살아나고 변동성도 줄어들면서, 국내 증시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평가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 속에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오히려 차별화된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1,180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468.5원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채영(chaechae@yna.co.kr)
코스피가 오늘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중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실적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린 모습인데요.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가 6,380선에서 마감하며 종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6,300선에서 시작한 지수는 단숨에 6,350선을 넘어섰고 장 마감 전 6,380선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직전이었던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두 달 만에 경신한 겁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이어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상승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개인은 고점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번 상승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 속에 122만원대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도 2% 넘게 올라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코스피 전망을 잇따라 상향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개선을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8,000선으로 올렸고, JP모건도 최대 8,500선을 제시했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다시 살아나고 변동성도 줄어들면서, 국내 증시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평가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 속에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오히려 차별화된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1,180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468.5원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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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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