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아직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있어 2차 협상이 또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2주 휴전 만료가 임박했지만 미국 대표단은 아직까지 협상장으로 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파키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던 JD 밴스 부통령은 여전히 미국에 남아 백악관 정책 회의에 참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참석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미국 측의 모순된 메시지와 일관성 없는 행보, 용납할 수 없는 조치들 때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SNS를 통해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란을 설득하기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양국이 곧 대표단을 파견할 거란 소식이 이어지며 2차 회담이 성사될 거란 기대를 모았지만, 협상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주 휴전 만료 시점을 둘러싼 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우리시간 22일 오전 8시 50분까지라고 밝혔고, 이란 국영TV는 오전 9시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23일 오전보다 하루 정도 이른 시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C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결국 훌륭한 합의를 하게될 것"이라며 2차 협상이 성사될 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휴전 연장 가능성에는 "그러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폭격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란을 향해 거듭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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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아직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있어 2차 협상이 또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2주 휴전 만료가 임박했지만 미국 대표단은 아직까지 협상장으로 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파키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던 JD 밴스 부통령은 여전히 미국에 남아 백악관 정책 회의에 참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도 협상 참석 여부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참석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미국 측의 모순된 메시지와 일관성 없는 행보, 용납할 수 없는 조치들 때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SNS를 통해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란을 설득하기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양국이 곧 대표단을 파견할 거란 소식이 이어지며 2차 회담이 성사될 거란 기대를 모았지만, 협상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주 휴전 만료 시점을 둘러싼 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우리시간 22일 오전 8시 50분까지라고 밝혔고, 이란 국영TV는 오전 9시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23일 오전보다 하루 정도 이른 시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C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결국 훌륭한 합의를 하게될 것"이라며 2차 협상이 성사될 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휴전 연장 가능성에는 "그러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폭격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란을 향해 거듭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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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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