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부산 앞바다 '전설의 심해어' 잡혀…지진 연관?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산 인근 해역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잇달아 포획되면서 해양 생태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사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지난 19일 부산에서 출항한 한 낚싯배에선 하루 동안 돗돔 5마리가 잇달아 잡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500m 안팎의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 어종으로, 국내에서 한 해 30여 마리 정도만 잡힐 만큼 희귀한데요.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 가운데 가장 큰 개체는 길이 165cm, 무게는 무려 90kg에 달하는데요.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기후 변화로 인해 심해 어종의 활동 수심과 산란 시기가 달라졌을 수 있어 해양 환경 변화의 지속적 관찰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야스쿠니서 '독도는 우리땅' 현수막…日경찰에 체포
다음 소식입니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최근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려던 한국인 남성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64세 박 모 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춘계 예대제가 진행중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 ‘전쟁 범죄자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중단’ 등을 쓴 현수막을 내걸려다 관계자에 의해 제지됐습니다.
일왕 칙사가 탄 자동차 앞에 이 현수막을 걸려고 했었는데요.
춘계와 추계 예대제가 열리는 시기 야스쿠니 신사엔 일왕 칙사가 공물 봉납을 위해 방문합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된 박 모씨는 체포 뒤 “하고 싶을 것을 한 것"이라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 경기 광명 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수색작업 중
마지막 소식입니다.
어제 낮, 경기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이번엔 또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소방 당국은 농장주 A씨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인근 CCTV 확인 결과 5마리가 탈출한 걸로 나타났고, 이들 5마리 가운데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A씨 농장에선 탈출한 개체를 비롯해 총 30여마리의 사슴을 키우고 있었는데, 광명시는 이날 오후 재난문자를 보내며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
▶ 부산 앞바다 '전설의 심해어' 잡혀…지진 연관?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산 인근 해역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잇달아 포획되면서 해양 생태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사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지난 19일 부산에서 출항한 한 낚싯배에선 하루 동안 돗돔 5마리가 잇달아 잡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500m 안팎의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 어종으로, 국내에서 한 해 30여 마리 정도만 잡힐 만큼 희귀한데요.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 가운데 가장 큰 개체는 길이 165cm, 무게는 무려 90kg에 달하는데요.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기후 변화로 인해 심해 어종의 활동 수심과 산란 시기가 달라졌을 수 있어 해양 환경 변화의 지속적 관찰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야스쿠니서 '독도는 우리땅' 현수막…日경찰에 체포
다음 소식입니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최근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려던 한국인 남성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64세 박 모 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춘계 예대제가 진행중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 ‘전쟁 범죄자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중단’ 등을 쓴 현수막을 내걸려다 관계자에 의해 제지됐습니다.
일왕 칙사가 탄 자동차 앞에 이 현수막을 걸려고 했었는데요.
춘계와 추계 예대제가 열리는 시기 야스쿠니 신사엔 일왕 칙사가 공물 봉납을 위해 방문합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된 박 모씨는 체포 뒤 “하고 싶을 것을 한 것"이라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 경기 광명 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수색작업 중
마지막 소식입니다.
어제 낮, 경기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이번엔 또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소방 당국은 농장주 A씨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인근 CCTV 확인 결과 5마리가 탈출한 걸로 나타났고, 이들 5마리 가운데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A씨 농장에선 탈출한 개체를 비롯해 총 30여마리의 사슴을 키우고 있었는데, 광명시는 이날 오후 재난문자를 보내며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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