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쿠팡이츠 '라이더 메뉴 확인' 기능 하루만에 중단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쿠팡이츠가 배달기사를 대상으로 주문 메뉴를 확인하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가 반발이 일자 하루 만에 중단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어제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전날 라이더 전용 앱에 배달 음식을 픽업하기 전 주문 메뉴의 구성이나 수량 등을 확인하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뉴 누락 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였지만, 책임을 라이더에게 떠넘기는 조치란 반발이 일었는데요.
쿠팡이츠 관계자는 “외관상 확인이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을 권장한 거”라며 “현재는 종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마라톤 벽' 무너뜨린 97g 신발…기술 도핑?
다음 소식입니다.
사바스티안 사웨의 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 ‘서브2’ 달성을 두고 일부에서 기술 도핑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사웨는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km 풀코스를 세계 신기록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는데요.
최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웨는 이번 기록이 초경량 마라톤화에 의한 ‘기술 도핑’이 아닌지 묻는 말에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신발은 승인된 것”이라며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날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2위로 들어온 선수도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아디다스사의 같은 신발을 신고 뛰었습니다.
외신은 최근 마라톤 세계 기록이 '분 단위'로 크게 줄어들고 있따며, 이 배경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회사들의 신발 개발 경쟁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마지막 소식입니다.
화장실에서 이물질이 묻은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9시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업용 건물 화장실에서 혼자 있던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파악됐는데요.
경찰은 문제의 휴지를 수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물품에 대한 성분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마약이나 테러용은 아닌 걸로 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건, 화장실에 불법 촬영장비를 설치하다 휴지 등에 이물질은 묻힌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쿠팡이츠 '라이더 메뉴 확인' 기능 하루만에 중단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쿠팡이츠가 배달기사를 대상으로 주문 메뉴를 확인하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가 반발이 일자 하루 만에 중단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어제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전날 라이더 전용 앱에 배달 음식을 픽업하기 전 주문 메뉴의 구성이나 수량 등을 확인하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뉴 누락 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였지만, 책임을 라이더에게 떠넘기는 조치란 반발이 일었는데요.
쿠팡이츠 관계자는 “외관상 확인이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을 권장한 거”라며 “현재는 종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마라톤 벽' 무너뜨린 97g 신발…기술 도핑?
다음 소식입니다.
사바스티안 사웨의 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 ‘서브2’ 달성을 두고 일부에서 기술 도핑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사웨는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km 풀코스를 세계 신기록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는데요.
최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웨는 이번 기록이 초경량 마라톤화에 의한 ‘기술 도핑’이 아닌지 묻는 말에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신발은 승인된 것”이라며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날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2위로 들어온 선수도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아디다스사의 같은 신발을 신고 뛰었습니다.
외신은 최근 마라톤 세계 기록이 '분 단위'로 크게 줄어들고 있따며, 이 배경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회사들의 신발 개발 경쟁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마지막 소식입니다.
화장실에서 이물질이 묻은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9시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업용 건물 화장실에서 혼자 있던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파악됐는데요.
경찰은 문제의 휴지를 수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물품에 대한 성분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마약이나 테러용은 아닌 걸로 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건, 화장실에 불법 촬영장비를 설치하다 휴지 등에 이물질은 묻힌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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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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