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 여권’이 발급되는데요.
기사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표지 안쪽에 들어간 여권을 7월부터 발급할 예정입니다.
근엄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얼굴 아래, 금색으로 된 서명까지 들어가는데요.
얼굴 뒤로는 미 독립선언문이 새겨집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나 서명을 차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 건국 이후 최초로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이번 ‘한정판 여권’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발급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 "참치 한 마리"…日 지자체 이색 고향사랑 답례품
다음 소식입니다.
일본에서 ‘고향 납세’ 답례품으로 통참치 한 마리를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가고시마현 기초자치단체는 오는 5월 1일부터 100만엔, 한화로 약 926만원을 기부하는 사람에게 참치 한 마리를 통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참치는 무게 40kg 안팎으로, 초밥으로 만들 경우 약 1천개를 만들 수 있는 어마어마한 분량인데요.
이 긴다이 참치는 긴키대 수산연구소가 2002년 완전 양식에 성공해 시중에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답례품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재배송이 불가해 개인 주택으론 배송되지 않고, 수량도 한정돼 있습니다.
▶ 로봇청소기 활용해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마지막 소식입니다.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처를 잔혹하게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전남 여수의 한 주택에서 사실혼 배우자였던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로봇청소기로 카메라로 집 내부를 관찰하며 범행 계획을 세웠고, 사건 당일 피해자 집에 침입해 딸을 구타하거나 유인 메시지를 보내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살인미수와 특수중체포치상,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2년을 선고했는데요.
재판부는 1심의 양형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A씨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 여권’이 발급되는데요.
기사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표지 안쪽에 들어간 여권을 7월부터 발급할 예정입니다.
근엄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얼굴 아래, 금색으로 된 서명까지 들어가는데요.
얼굴 뒤로는 미 독립선언문이 새겨집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나 서명을 차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 건국 이후 최초로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이번 ‘한정판 여권’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발급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 "참치 한 마리"…日 지자체 이색 고향사랑 답례품
다음 소식입니다.
일본에서 ‘고향 납세’ 답례품으로 통참치 한 마리를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가고시마현 기초자치단체는 오는 5월 1일부터 100만엔, 한화로 약 926만원을 기부하는 사람에게 참치 한 마리를 통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참치는 무게 40kg 안팎으로, 초밥으로 만들 경우 약 1천개를 만들 수 있는 어마어마한 분량인데요.
이 긴다이 참치는 긴키대 수산연구소가 2002년 완전 양식에 성공해 시중에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답례품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재배송이 불가해 개인 주택으론 배송되지 않고, 수량도 한정돼 있습니다.
▶ 로봇청소기 활용해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마지막 소식입니다.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처를 잔혹하게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전남 여수의 한 주택에서 사실혼 배우자였던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로봇청소기로 카메라로 집 내부를 관찰하며 범행 계획을 세웠고, 사건 당일 피해자 집에 침입해 딸을 구타하거나 유인 메시지를 보내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살인미수와 특수중체포치상,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2년을 선고했는데요.
재판부는 1심의 양형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A씨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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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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