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4명 중 3명은 종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돼 젊은 세대의 종교인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4,600여 명 가운데 종교가 있는 성인의 비율은 20대가 24%로 가장 적었고 30대가 29%, 40대 37%, 50대 45%, 60대 이상 52%로 순이었습니다.
20대 종교인 비율은 2004년 45%와 비교해 크게 줄었는데,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는 20대의 58%가 '관심이 없어서'라고 답했고, 20%가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65세 이상 신부 비율이 20% 가까이 증가하고, 조계종 출가자는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신자와 성직자의 고령화는 심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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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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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종교인 비율은 2004년 45%와 비교해 크게 줄었는데,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는 20대의 58%가 '관심이 없어서'라고 답했고, 20%가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65세 이상 신부 비율이 20% 가까이 증가하고, 조계종 출가자는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신자와 성직자의 고령화는 심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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