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상황을 공개하며 출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선수들의 고강도 훈련 모습을 비롯해 새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함께 G조에 배정된 이란은 테헤란에서 훈련을 마친 뒤 다음 달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를 예정입니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은 "이란이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다"며 이란의 출전을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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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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