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천피 시대'를 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3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나란히 신고가를 썼습니다.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꿈의 7천피 시대'를 연 코스피가 7,300선에서 마감하며 증시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이날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넘어 단숨에 7,300선마저 돌파했고, 오후 들어서는 장중 7,400선을 넘겼습니다.
급등장에 장 시작 6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를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수급별로 외국인 홀로 3조 원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상승을 이끈 건 단연 반도체 투톱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4% 넘게 올라 사상 처음으로 '27만전자'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특히 시가총액이 1,530조 원을 넘어서며 아시아에서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10% 넘게 오르며 '160만닉스' 고지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진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4% 가까이 내렸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이 번진 영향입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코스피·코스닥·코넥스 합산 기준으로 사상 첫 6천조 원을 돌파했는데, 열흘여 만에 코스피 단독으로도 같은 고지에 오른 겁니다.
이런 가운데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하락 전환해 내내 약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7원 내린 1,455.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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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7천피 시대'를 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3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나란히 신고가를 썼습니다.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꿈의 7천피 시대'를 연 코스피가 7,300선에서 마감하며 증시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이날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넘어 단숨에 7,300선마저 돌파했고, 오후 들어서는 장중 7,400선을 넘겼습니다.
급등장에 장 시작 6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를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수급별로 외국인 홀로 3조 원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상승을 이끈 건 단연 반도체 투톱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4% 넘게 올라 사상 처음으로 '27만전자'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특히 시가총액이 1,530조 원을 넘어서며 아시아에서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10% 넘게 오르며 '160만닉스' 고지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진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4% 가까이 내렸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이 번진 영향입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코스피·코스닥·코넥스 합산 기준으로 사상 첫 6천조 원을 돌파했는데, 열흘여 만에 코스피 단독으로도 같은 고지에 오른 겁니다.
이런 가운데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하락 전환해 내내 약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7원 내린 1,455.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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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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