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오늘(6일) 이사회를 열고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사실관계 심리와 법률 해석 측면에서 상급심의 판단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2024년 11월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을 문제삼아 협회에 정몽규 회장 등에게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법원에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문체부의 징계요구가 위법하지 않다며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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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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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 2024년 11월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을 문제삼아 협회에 정몽규 회장 등에게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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