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8강에 올라 중국과 격돌하게 됐습니다.

김나영, 신유빈, 양하은이 차례로 나선 여자 대표팀은 어제(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싱가포르와의 16강전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에이스' 신유빈은 2게임과 4게임에 나서 2승을 책임지며 대표팀의 8강행을 견인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스웨덴을 3대 0으로 꺾고 올라온 여자 단체전 세계 1위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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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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