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양주에서 친부의 학대 혐의로 숨진 3살 아이 사건과 관련해 피해 아동의 외할아버지 A씨도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A씨는 달리는 차량 안에서 피해 아동에게 욕설을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던 피해 아동의 친모 B씨도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앞서 의정부지검은 피해아동의 친부 C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C씨는 지난달 9일 피해 아동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한 팔을 잡고 돌침대에 세게 내팽개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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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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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지난달 9일 피해 아동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한 팔을 잡고 돌침대에 세게 내팽개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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