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에 대한 예인 준비 작업이 우리 시간 오늘(7일) 오전 시작됐습니다.

HMM 등에 따르면 어젯밤(6일) 8시 30분쯤 두바이에서 출발한 예인선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사고 선박 '나무호' 인근에 도착해, 조금 전부터 본격적인 예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르면 오늘 밤이나 내일(8일) 새벽 두바이항에 도착할 전망으로, 이후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했지만 우리 정부는 신중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