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어제(8일) 강이슬과 계약기간 4년, 연봉 총액 4억2천만원에 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이슬은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슛 성공 1위를 차지한 WKBL 간판 슈터로 지난 시즌에는 청주 KB의 우승을 주도했습니다.

강이슬은 "새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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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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