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8강에서 중국에 막혀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오준성, 장우진, 안재현이 차례로 나선 남자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어제(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중국에 0대 3으로 졌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중국을 상대로 31년 만의 단체전 승리를 따냈지만 5일만의 리턴매치에서는 완패를 당했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남녀부 모두 8강에서 '세계최강' 중국을 만나는 대진 불운 속에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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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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