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임성재는 우리시간으로 오늘(9일) 미국 샬럿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냈습니다.

까다로운 코스로 악명 높은 이 대회에서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한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자리했습니다.

임성재는 "지난 이틀 동안의 느낌으로 플레이하겠다"면서 "이틀간 페어웨이 잘 지켰으니까 잘 유지하겠다"는 우승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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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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