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의 총 수익이 2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 통신사 로이터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총 수익을 약 18억 달러로 전망하며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 등에 필적하는 수치라 보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달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입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7일부터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3회 공연 만으로 약 1천 5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낼 것"이라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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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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