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전 손가락 부상을 입는 불운을 겪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옵니다.

애틀랜타는 한국시간 어제(12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김하성을 MLB 26인 빅리그 로스터에 올렸다고 알렸습니다.

김하성은 오늘(13일)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 첫 경기부터 선발 유격수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하성은 올해 초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대에 올라 긴 재활 기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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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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