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가 확정됐습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늘(16일) 서울 광화문에서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습니다.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김민재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등 주축 해외파들이 북중미행을 확정한 가운데, 홍명보호에 딱 한 차례 소집되었던 K리그 강원 수비수 이기혁이 깜짝 발탁됐습니다.

이밖에 독일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가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으로 나서게 됐고,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멤버 이을용 전 감독의 아들 이태석이 대를 이은 월드컵 출격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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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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