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오는 21일부터 예고한 총파업을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 입장차가 여전한 가운데 막판 추가 대화를 시도합니다.

총수의 입장 발표와 정부의 중재에 노사가 대화 채널을 다시 가동한기로 한 건데요,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불거진 노사 문제에 대해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신뢰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일이 다가오면서 나온 이런 메시지,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2> 정부도 중재에 나섰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노조를 만난데 이어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 총파업 문제와 관련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는데, 어떤 식으로 설득해나갔을 걸로 보세요?

<질문 3> 삼성전자 노사가 노조측 요구대로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교체한 뒤 추가 대화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노조측 요구안을 받아들인 것 이런 상황에 대응하는 연장선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노조는 교체된 사측위원과 추가 대화를 한 뒤, 돌아오는 월요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노조는 현재 성과급의 고정 지급과 상한폐지 제도화를 요구하고 있고, 사측은 성관급 제도를 유지하되 상한없는 특별포상으로 유연한 제도화를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노사가 갈등을 빚는 부분, 이번엔 접점을 좀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5> 청와대는 "절대로 파업 같은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고요. 앞서 산업부 장관은 파업을 강제로 멈출 수 있는 긴급조정권까지 언급했는데요. 긴급조정이 발동되면 노사 협상은 어떻게 달라지게 됩니까?

<질문 6> 긴급조정은 지금까지 단 4차례만 발동됐고, 가장 최근 사례도 20년이 넘었습니다. 사실상 최후의 카드에 가까운 만큼 정부 부담도 클 텐데요. 실제 발동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